SUBJECT 패션랜드, 점포 늘리고 온라인 매출도 확장
WRITER bali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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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특화매장 통해 '라이브 방송' 늘려 매출 극대화

잡화 브랜드 '발리스윗' 150% 매출 성장…매장 20개↑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무자크, 이프네, 클리지 등의 여성복 브랜드를 전개하는 패션랜드(대표 최익)가 상품군을 강화하고 올해 점포 효율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오프라인 매장을 늘려 각 브랜드마다 매출을 두 자릿수 이상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오프라인 유통망은 '효율화'에 나선다. 비효율 매장을 과감히 정리하고 최적의 입지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는 등 점당 효율을 높이는 리뉴얼 작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패션랜드의 대표 여성 캐주얼 브랜드 '무자크'는 가두점, 대리점 등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매장 효율화에 나설 계획이다. 무자크는 컨템퍼러리를 기반으로 베이직하고 간결한 스타일부터 페미닌한 아이템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해 3040 소비자층을 끌어들이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103개 매장을 110개까지 늘릴 계획이며, 매출은 전년(200억 원) 대비 10% 이상 늘어난 23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화점 중심으로 유통을 전개하고 있는 '이프네'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2030 소비자층을 끌어들인다는 구상이다. '이프네'는 매장을 45개까지 늘릴 계획이며 1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프네'는 온라인 특화매장인 대백프라자를 중심으로 라이브 방송을 늘려 매출 극대화를 이룰 계획이다.

 

무자크, 이프네는 2026 SS 시즌부터 브랜드 모델로 배우 '신슬기'를 기용했다. 로맨틱하면서 사랑스러운 이미지인 신슬기를 통해 젊은 고객층과의 공감대를 강화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등 스타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세컨 브랜드인 '클리지'는 매출이 높은 상권에 집중 투자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클리지는 올해 베이직한 디자인과 여유있는 핏으로 출시한 카라 레더재킷이 판매 호조를 이룬 바 있다. '클리지'는 지난해 190억 원이었던 매출을 220억 원까지 늘리는 것이 목표다. 매장도 지난해 36개에서 45까지 늘린다.

 

이와 더불어 포트폴리오 확장에도 나선다. 잡화 브랜드 '발리스윗'은 지난해 25개였던 오프라인 유통망을 45개까지 늘린다. 매출도 지난해 45억 원에서 80억 원까지 2배 가까이 늘린다는 구상이다. '발리스윗'은 백화점 3사 위주의 프리미엄 유통망을 공략하고 상품 퀄리티를 강화해 전년 대비 150%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발리스윗'은 국내 및 다국적 해외 소싱을 통해 해외 트렌드를 반영한 감도 높은 디자인과 퀄리티를 갖춘 상품을 선보이며 더욱 다양한 스타일을 확보할 계획이다.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